리틀포레스트 프라이팬, 냄비, 궁중팬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하이브리드 스테인리스 스틸 주방용품 전문 브랜드 ‘쿡셀’ 이 백화점, 할인마트를 중심으로 10월 2일부터 ‘쿡셀 쿠킹’ 로드쇼를 개최한다 밝혔다.
쿡셀을 제조하고 있는 주식회사 블랙큐브(김진숙 대표)는 전세계 20여개 14개 브랜드로 하이브리드 스테인리스 스틸 주방용품을 공급하고 있다.
미국에 공급 받고 있는 브랜드 HEXCLAD 는 지난해부터 코스트코 오프라인 매장에서 로스쇼를 통해 년간 50% 이상의 성장을 이루어 내며 월간 85만달러 년간 990만달러 수요를 만들어 프라이팬, 주방용품 시장의 다크호스로 부상했다.
중국은 최대 주방용품 기업 ‘맘스쿡’ ‘오델로’ 등 프리미엄 브랜드에 OEM 공급을 통해 그 기술을 인정받았다. 블랙큐브는 중국에서도 하이브리드 스테인리스 스틸 큐브 제품의 기술과 품질을 앞세워 성장하고 있다. 중국내 수 많은 주방 가전 전시회 주관 기업들 조차 하이브리드 스테인리스 스틸 기술을 인정, 최근 중국업체가 카피한 상품들에 대해서 전시회에서 자발적으로 퇴출을 진행 시킬 정도로 블랙큐브의 기술을 인정하고 있다.
쿡셀 쿠킹 로드쇼는 블랙큐브의 스테인리스 스틸 하이브리드 기술의 넌스틱 기법을 요리 쇼를 통해 보여주는 오프라인 행사로 미국은 코스트코 500여개 매장(Bay Area, Los Angeles, Midwest, Northeast, Northwest, San Diego, Southeast, Texas) 을 중심으로 연말까지 행사를 진행중에 있으며 국내는 백화점, 할인마트를 중심으로 하나로마트(창동, 양재, 불광), 현대백화점 (무역센터) 신세계백화점 (부산센텀시티, 경기) 등 매달, 매주 행사진행일정을 쿡셀 온라인을 통해 업데이트 하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유연 기자 (lyy@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