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경제협력개발기구)와 함께한 '디지털 고잉과 5G인프라 세미나'가 24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렸다.
벵트 묄러뢰드 OECD 통신인프라 및 서비스정책 분과회의(WP-CISP) 의장이 '스웨덴의 디지털 전환 사례와 ICT인프라 전략'이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하고 있다.
베레나 웨버 OECD 통신인프라 및 서비스 정책 유닛헤드와 렉시아 곤살레스 팬팔로네 OECD통신인프라 및 서비스 정책분야 애널리스트(왼쪽)
이날 삼성전자, 정보통신연구원, 5G포럼 등이 참여한 가운데 한국의 5G 상용화 이후, 5G기반 산업 파급효과와 5G융합기술 등을 논의했다.
베레나 웨버 OECD 통신인프라 및 서비스 정책 유닛헤드가 'OECD 5G네트워크로 향하는길' 정책보고서를 발표하고 있다.
알렉시아 곤살레스 팬팔로네 OECD통신인프라 및 서비스 정책분야 애널리스트가 'OECD 5G네트워크로 향하는길' 정책보고서를 발표하고 있다.
문용식 한국정보화진흥원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