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 T-Shot(엔 티샷)] '모든 골프인들의 세련된 비거리' 뉴즐

전자신문엔터테인먼트가 'Golf IT 박람회' 개최를 계기로 600만 국내 골프인구와 함께할만한 새로운 코너 'EN T-Shot(엔 티샷)'을 진행한다. 'EN T-Shot(엔 티샷)'은 일반 애호가는 물론 골프업계 전반에서 경쟁성을 인정받는 제품과 서비스를 비롯해 다양한 활용팁들을 살펴봄으로써 대중스포츠로서 함께 즐기는 골프문화를 더욱 확산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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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 T-Shot(엔 티샷)' 세 번째 시간은 세련된 감성 골프브랜드 '뉴즐'이다. 뉴즐의 주력은 골프의 필수아이템인 골프공과 클럽 보관용 아이언커버, 퍼터커버 등이다.

먼저 뉴즐의 골프공은 LG화학의 내부 합성고무와 듀폰의 썰린 등 소재를 중심으로 비거리 증가를 돕는 다양한 탄성의 라인업을 구축하면서 골프인들의 관심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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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즐 제공

특히 최근 개발된 뉴즐 넘버 B5는 기존 B3의 높은 탄도를 아마추어 골퍼들에게 맞는 중탄도로 낮추면서 평균 10~30미터 이상 비거리를 높이는 효과를 전함은 물론, 넘버 색상을 레드컬러로 교체하면서 시인성을 높임으로써 골프의 대중화를 촉진하고 있다.

또 뉴즐의 아이언·퍼터커버는 골프인들의 가성비 스테디셀러다. 동종 제품 가운데서는 보기 드문 양면인쇄 구성(아이언커버)와 ㄱ자·반달형(퍼터커버) 디자인으로 구분성과 심미성을 높임은 물론 벨크로(아이언커버)와 자석(퍼터커버) 등의 마감처리로 보관에 용이하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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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밀 첨단소재를 바탕으로 다양한 연구기술을 축적한 뉴즐의 '넘버스타' 골프공과 아이언·퍼터커버 시리즈는 인천 송도에서 개최중인 전자신문 ENT 골프IT박람회에서 공개되고 있다.

조영진 뉴즐 대표는 "아마추어와 프로 등 모든 골프인들을 위한 끊임없는 연구로 제품라인업을 만들어내고 있다"라며 "전자신문ENT 주최 '골프IT박람회'에서는 저희의 역작들을 골프인분들께 공개하고 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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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자신문ENT '2019 Golf IT 박람회'는 전자신문ENT를 비롯, 전자신문·전자신문인터넷 등 37년 IT오피니언 리더 역할을 해온 전자신문미디어그룹과 전시전문기업 에스티코퍼레이션, ‘박성현의 패션잇템’ 벨트와 팔찌로 유명한 드루벨트 등이 합심한 골프전시회로, 희귀 아이템 및 관련용품 전시와 함께 원포인트레슨과 장타대회, 경매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함으로써 애호가는 물론 관련업계와 함께 호흡하는 골프산업의 미래를 타진해보는 기회가 될 예정이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