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롯데정보통신이 담당해 온 국내 유니클로의 고객 개인정보 관리 업무를 앞으로는 일본 모회사인 패스트리테일링 그룹이 직접 관리하기로 했다.
28일 유니클로 서울 강남점 앞을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그동안 롯데정보통신이 담당해 온 국내 유니클로의 고객 개인정보 관리 업무를 앞으로는 일본 모회사인 패스트리테일링 그룹이 직접 관리하기로 했다.
28일 유니클로 서울 강남점 앞을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