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통신사가 삼성전자 갤럭시노트10 출시를 앞두고 쓰던 폰을 반납하고 싸게 구매할 수 있는 '중고보상 프로그램'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5일 서울 광화문 KT매장에서 고객이 휴대폰 구매상담을 하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이동통신사가 삼성전자 갤럭시노트10 출시를 앞두고 쓰던 폰을 반납하고 싸게 구매할 수 있는 '중고보상 프로그램'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5일 서울 광화문 KT매장에서 고객이 휴대폰 구매상담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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