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이 내년에 친환경 전동화 신차 4종 등 15만대에 이르는 신규 양산 체제를 구축한다. 현재 15종인 전동화 모델은 두 배 이상 늘어난다.
25일 경기도 고양시 현대모터스튜디오고양을 찾은 관람객들이 수소차 '넥쏘'를 살펴보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현대차그룹이 내년에 친환경 전동화 신차 4종 등 15만대에 이르는 신규 양산 체제를 구축한다. 현재 15종인 전동화 모델은 두 배 이상 늘어난다.
25일 경기도 고양시 현대모터스튜디오고양을 찾은 관람객들이 수소차 '넥쏘'를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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