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는 18일 제주 신라호텔에서 '제44회 대한상의 제주포럼'을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일본의 경제 보복에 기업이 각자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대처하고 문재인 대통령에게 힘을 모아주자고 입을 모았다. 포럼에 참석한 최태원 SK그룹 회장(오른쪽에서 두 번째)과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오른쪽에서 세 번째).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제44회 대한상의 제주포럼'에서 '기업의 Breakthrough 전략, 사회적 가치 창출'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