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 글로벌 영유아 뉴트리션 전문가 '거버(Gerber)'와 함께 '거버 존'을 선보인다.
반얀트리 서울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영유아를 동반해 호캉스를 즐기려는 가족 고객을 위해 거버 존을 기획했다.
거버 존은 과일과 채소의 맛과 영양을 담은 거버 오가닉 파우치와 거버 오가닉 병 타입 퓨레 등으로 채워졌다. 반얀트리 서울의 거버 존은 오는 9월 1일까지 조식 뷔페와 풀사이드 바비큐 디너 뷔페에 마련된다.
한편 지난 1928년 론칭한 '거버(Gerber)'는 오랜 노하우와 자부심으로 재료 선정부터 생산, 유통까지 꼼꼼하게 관리하는 글로벌 영유아 뉴트리션 전문 브랜드다.
박준호기자 junh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