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교육 전문업체 아이다움이 시간제 아이 맞춤 돌봄 앱 '노리야 놀자'를 모바일 앱으로 출시했다.
아이 맡길 사람을 찾는 부모와 시간제 일자리를 찾는 사람들을 매칭해 주는 '노리야 놀자'는 대학생 시터와 놀이 전문 튜터, 그리고 문화센터 강사를 집으로 초빙하는 스페셜 튜터를 각 가정에 매칭해준다.
16일 아이다움의 전문튜터가 돌봄 앱 '노리야 놀자'를 이용한 고객의 집을 방문해 어린이에게 놀이돌봄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