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디날코리아는 7월 12일(금)부터 14일(일)까지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리는 '마이펫페어2019'에 참가해 지그니쳐와 퍼시캣을 선보였다.
카디날코리아는 수입사료 유통전문회사로 반려견용 브랜드 지그니쳐와 반려묘용 브랜드 퍼시캣의 사료를 주력으로 소개했다. 최근 출시한 지그니쳐 스몰바이트는 반려인들 사이에서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는 지그니쳐 라지 바이트의 작은 알갱이 버전이다.
휴먼그레이드의 지그니쳐 사료는 기호성도 뛰어나 소비자에게 사랑 받아왔던 제품이다. 스몰바이트의 경우 소형견이나 노견이 먹기 용이하며 치아가 약하거나 소화장애가 있는 반려견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
아울러 함께 소개한 퍼시캣의 슈퍼 프리미엄 습식캔은 반려인들 사이에서 가성비가 높다고 입소문이 난 제품이다. 균형잡인 영양은 물론, 기호성이 높아 입맛이 까다로운 고양이도 잘 먹는 제품이다.
한편, ‘마이펫페어(My Pet Fair)’는 기존 펫 박람회의 틀에서 벗어나 다채로운 펫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는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에선 반려인들과 반려동물이 함께 즐기는 세미나, 힐링캠프, 살롱 드 펫, 플레이그라운드를 비롯한 다양한 특별존이 함께 열린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