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인기 밴 '마스터'…전기차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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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전기차 제작업체가 내연기관 승합차 기반의 전기차 개조 시장에 뛰어들었다. 국내외 판매 중인 전기차가 대부분이 소형, 준중형급이라 중대형 승합차 시장을 노린 전략이다. 서울 금천구 파워프라자 가산공장에서 직원이 르노의 1톤급 '마스터'를 전기차로 개조한 후 충전부를 검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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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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