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회 유교전] 아주약품 올레아, 유아교육전에서 올키라인 신제품 선보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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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약품의 올리브잎 전문 브랜드 올레아는 오는 7월 11일부터 14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 43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코엑스 유교전)’에 참가해 올키라인 신제품을 선보인다.

올레아는 67년 역사를 가진 제약회사 아주약품이 만든 건강식품 브랜드로 올리브 잎 전문 브랜드로 시작하여 작년에는 올키(올레아 키즈) 제품을 론칭, 어린이 건강식품 시장에 진출했다.

올레아의 올키라인의 대표 제품인 '올키비타젤리'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열대과일 맛 젤리 형태로 비타민B6, 비타민E, 비타민D, 아연이 함유돼있다. 올키비타젤리는 국내 소셜커머스 위메프에서 실시간 베스트 1위에 랭크될 정도로 인기가 많은 제품으로 여름에는 냉장고에 넣어 시원하게 먹을 수 있으며 영양제를 잘 먹지 않는 아이들도 간식처럼 가볍고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올키비타젤리는 하루 한 포로 남자아이 6~8세 기준, 아연 섭취량을 충분히 채울 수 있으며 12개월 이상의 젤리를 섭취할 수 있는 아이라면 복용이 가능하다.

아주약품 올레아 관계자는 “이번 유교전을 통해 올키올리렉스 목스프레이, 올키비타젤리 등 올키라인제품을 체험해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 신제품 올키홍삼젤리와 올키배도라지도 처음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엑스 유교전은 학습, 교육프로그램부터 문구, 완구, 유아용품, 아이방용품, 운영용품에 이르기까지 학부모와 교육 산업 종사자가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 품목을 자랑한다. 유교전은 △신제품 홍보 △신규 고객 발굴 △B2B 계약 △새로운 유통망 확보 △글로벌 사업 기회 모색 △소비자 반응 조사 등 유아 교육 마케팅 장으로서 역할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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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