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은 오는 22일 낮 12시 45분 '투티스푼(TWOTSP) 컬러 볼류머 쿠션 패키지'를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유명 메이크업 아티스트이자 인플루언서(영향력 있는 개인) '포니(PONY)'가 홍보대사로 참여한 제품이다.
이번 상품은 전반적인 얼굴 톤을 정리해 바로 잡는 베이스 화장품의 기능인 '컬러 코렉터' 기능을 앞세웠다. 베이지, 그린, 핑크퍼플 등 세가지 색상 베이스 크림을 보색 효과에 따라 8:1:1비율로 배합했다. 피부 톤을 동일하게 유지하고 붉은기와 트러블을 보완한다. 50시간 수분 보습과 색상 지속 효과도 이 상품의 차별점이다.
현대홈쇼핑은 이 날 방송에서 '투티스푼' 본품 2개와 리필 3개를 구성해 6만9900원에 선보인다. 구매 후 상품평을 작성한 모든 고객에게 '투티스푼' 손거울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윤희석 유통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