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대표 이동우)는 최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내 테마관 '차세대 라이프스타일관'을 개편했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공간은 주거 공간 인테리어를 소재로 삼은 콘텐츠를 사용자가 직접 게재하고 공유하는 참여형 플랫폼이다. 롯데하이마트는 이번 개편에서 공유 및 검색 기능, 사용자 편의성과 소통성을 강화했다.
상세 개편 내용을 살펴보면 '좋아요', '스크랩' 등 추천 및 공유 기능을 콘텐츠 일람 목록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수정해 번고로움을 줄였다. 콘텐츠에 댓글이나 '좋아요' 추천이 발생하면 게시자에게 푸시(알림)로 알려준다. 콘텐츠를 올린 사용자가 개인 사회관계망(SNS) 계정을 연동할 수 있는 환경도 갖췄다.
라이프스타일관 메인 페이지 상단에는 '홈', '나만의 스타일관', '라이프스타일', '주간랭킹' 등 메뉴바를 신설했다. 검색 필터는 주거형태, 공간 유형, 면적 등으로 세분화했다.
콘텐츠 업로드 시 사진 속 연관상품에 직접 태그를 달아 상세 정보를 등록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롯데하이마트 상품기획자(MD) 추천, 사용자가 많이 등록한 상품 추천, 최근 등록한 콘텐츠 속 연관상품 동시 노출 화면 등을 추가했다.
문총 롯데하이마트 온라인기획팀장은 “주거공간 이외에 액티비티, 캠핑 등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다양한 상품을 추천하는 콘텐츠도 계획 중”이라면서 “다양한 소통이 이뤄지는 유익한 쇼핑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하이마트는 오는 30일까지 새롭게 바뀐 '차세대 라이프스타일관' 이벤트 페이지 URL 주소를 본인 SNS 계정에 공유하고 이를 이벤트 페이지에 댓글로 인증한 100명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사용자들에게 인기를 얻은 콘텐츠를 선정해 엘포인트(L.POINT), 롯데호텔 라세느 뷔페 식사권 등 경품을 증정한다.

윤희석 유통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