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머스 핫라인]물 만난 방수카메라, 인생샷을 부탁해

여름철 피서 재미는 누가 뭐래도 '물놀이'다. 강가나 바닷가에서 물을 첨벙대며 놀다 보면 더위는 물론 스트레스도 말끔하게 씻기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방수카메라는 물놀이 재미는 배로 늘려준다. 방수팩에 넣은 휴대폰에 물이 들어간 것은 아닌지 걱정하지 않아 좋다. 수중에서 역동적인 표정을 그대로 담을 수 있다. 사진을 찍는 재미와 여행 후 감상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특히 최근 출시된 방수카메라는 재미있는 촬영효과와 편집 기능, 우수한 방수 기능, 충격방지성능을 갖춰 어린이와 성인이 함께 사용 가능하다.

방수카메라 시장에서는 올림푸스, 니콘, 후지필름이 삼국지를 벌이고 있다.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에서 제공하는 소비형태통계시스템 다나와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6월부터 1년간 올림푸스 터프 TG-5가 전체 방수카메라 판매량 25%를 차지했다. 니콘 쿨픽스 W100과 후지필름 파인픽스 XP130은 각각 14%, 13%를 기록했다. 이들 3개 제품 판매량이 전체 방수카메라 절반을 넘으면서 사실상 시장을 주도했다.

특히 올림푸스 터프 TG-5는 튼튼한 내구성에 방수·방한·방진·내충격 기능이 호평을 받았다. 지난해 11월에는 점유율이 58%까지 올랐다.

동영상 해상도에서는 화질 좋은 제품 선호도가 높았다. 4K 초고화질(UHD), 30프레임 모델이 가장 많이 팔렸다. UHD 모델은 1080p 풀HD보다 4배나 많은 점으로 영상을 표현하기 때문에 선명한 화질을 구현한다. 전체 방수카메라 판매량 중 48%가 UHD를 지원했다. 풀HD 30프레임은 26%, 풀HD 60프레임은 25% 점유율을 나타냈다.

화면 해상도에서도 고화질 제품 판매 추이가 두드러졌다. 방수카메라를 구매한 소비자 60%가 2000만 화소 이상을 지원하는 제품을 선택했다. 39%가 1500만 이상 화소 방수카메라를 구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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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이미지뱅크

◇쇼핑신조어 '홈루덴스족'

집에서 여가를 즐기는 '홈루덴스족'이 늘면서 주거생활과 쇼핑문화가 바뀌고 있다. 홈루덴스족은 집을 뜻하는 '홈(Home)'과 놀이 또는 유희를 뜻하는 '루덴스(Ludens)'를 합친 신조어다. 집에서 여가 시간을 보내는 이를 뜻한다. 각박하고 북적이는 현실에서 탈피해 안락한 집에서 취미활동을 하며 여유를 즐기는 것이 특징이다.

요리를 해 먹는 '홈쿡', 운동하는 '홈트', 피부를 관리하는 '홈뷰티' 등 즐겨 하는 활동에 따라 다양하게 불린다. 과거 '집돌이' '집순이'가 폐쇄적 의미가 강했다면, 홈루덴스족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으로 생활을 공개하는 등 사회적 면모를 띄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한 조사에 따르면 성인남녀 5명 중 3명이 홈루덴스족이라고 여길 정도로 '집'에 대한 애착이 커졌다. 소비시장도 이 같은 변화를 빠르게 반영하고 있다. 셀프 인테리어 수요가 늘고 있고, 집에서도 분위기 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는 가정간편식 제품과 새벽 배송 서비스도 확대됐다.

집 밖으로 나가는 것을 꺼리다 보니 온라인 쇼핑 수요도 증가세다. PC웹이나 모바일로 생활용품, 홈시어터, 빔 프로젝터, 스피커, 홈 트레이닝 기구, 게이밍 제품 등 가정용 취미 용품을 구매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코쿤 경추베개' 체험단 모집

다나와는 오는 16일까지 목 자세를 바르게 잡아주는 기능성 경추베개 '코쿤 경추 기능성 라이핑베개' 체험단 10명을 모집한다.

해당 제품은 뒷목 곡선에 맞게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됐다. 목을 편안하고 흔들림 없이 잡아준다. 폭 36㎝, 무게 450g 초소형이다. 여행 시에도 간편하게 들고 다니기 좋다. 소프트 인테그랄 스킨폼 소재를 사용했다. 베개 속에 세균과 먼지가 들어가지 않아 세탁하지 않아도 된다.

라이핑베개는 특히 목과 어깨가 뻐근하거나 바른 수면자세 습관을 갖는데 적합하다. 목 아래 어깨라인에 밀착시켜 10~15분간 경추 스트레칭을 하는 용도로 활용 가능하다.

항균력 및 유해물질 테스트도 통과했으며 현재 바른 자세 수면유도 및 경추 전만(근력이완)을 위한 고기능성 경추스트레칭용 베개로 특허 출원 중이다. 체험단 희망자는 다나와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윤희석 유통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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