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 3사, 무선장비 국산화 비율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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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 3사가 5G 상용화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국산 무선장비 구매 실적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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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서울 LG유플러스 마곡사옥에서 연구원이 국산기업이 개발한 5G 정류기와 기지국 장비 연동 테스트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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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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