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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가 신기술을 활용해 대국민, 대의회 서비스를 개선한다. 국회도서관은 이달 말부터 방문자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증으로 발급받은 QR코드로 손쉽게 출입하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관계자가 '모바일 간편 열람증' 성능 테스트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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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국회가 신기술을 활용해 대국민, 대의회 서비스를 개선한다. 국회도서관은 이달 말부터 방문자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증으로 발급받은 QR코드로 손쉽게 출입하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관계자가 '모바일 간편 열람증' 성능 테스트를 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