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소프트웨어(지사장 장재호)는 자사의 보안 솔루션 사업부 원 아이덴티티(One Identity)가 계정 정보 보안 분석 기관인 쿠핑어콜(KuppingerCole)의 2019년 특권 계정 액세스 관리(Privileged Access Management, 이하 PAM)부문 리더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쿠핑어콜은 PAM 시장에서 상위 20 개 솔루션 공급 업체의 강점과 약점을 평가해 ’2019 Leadership Compass PAM’ 보고서를 작성했다. 이 평가세ㅓ 원 아이덴티티는 솔루션의 발전 방향성과 그에 따른 주요 로드맵의 제공, 강력한 실행력으로 기존 및 신규 고객을 위한 장기적인 비전 제시를 통하여 지속적으로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원 아이덴티티 PAM 솔루션은 유닉스, 리눅스 및 윈도우환경 모두에서 강력한 기능 세트, 업계에서 널리 알려진 기술 확립, 하이브리드 AD 환경 전반에서 Unix-AD 브리징 및 특권 계정 관리, 글로벌 진출과 강력한 파트너 에코시스템, 원 아이덴티티 매니저(One Identity Manager) 및 다른 원아이텐티티 제품과의 통합 기능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데이비드 이어 하트 (David Earhart) 원 아이덴티티 사장 겸 최고 경영자(CEO)는 "원 아이덴티티는 배포 및 사용이 편리한 혁신적인 PAM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고객은 PAM솔루션을 통하여 기업내 인프라에 걸쳐있는 특권 계정에 대한 올바른 관리 및 보안 방안을 제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향선 전자신문인터넷기자 hyangseon.le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