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한국전자제조산업전] SEC, 미세 불량까지 검출하는 'X-eye SF160' 시리즈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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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는 5월 15일(수)부터 17일(금)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9 한국전자제조산업전(이하 EMK 2019)'에 참가해 'X-eye SF160' 시리즈를 선보였다.

'X-eye SF160'는 고성능 160kV급 Micro-Focus Open Tube를 장착한 장비로 미세한 불량을 검출할 수 있는 장비이다. 고해상도의 X-ray 이미지를 획득할 수 있으며 필요시 듀얼 CT 기능을 추가할 수 있다.

한편, 한국전자제조산업전은 국내 최대 전자 제조 관련 전시회로 국내외 바이어의 관심을 꾸준히 받아오며 명실상부한 국제 전시회로 성장했다. 2017년부터 '한국자동차전장제조산업전'과 동시 개최됨으로써 다양한 세미나와 부대행사를 참가사 및 참관객에게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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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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