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일상]어제 주문한 상품이 오늘 현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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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 늦게 온라인쇼핑에서 주문한 상품이 하루 만에 도착했답니다. 배송기사께서 현관 앞에 주문 물품을 배송하고 친절하게 사진을 찍어 보내주셨네요. 최근 온라인쇼핑이 활성화되면서 필요한 물품을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게 됐습니다. 꼭 필요한 생필품부터 신선한 식재료까지 터치 몇 번이면 받아볼 수 있지요. 고객 만족을 위해 빠르고 정확하게 배송하는 배송기사께 감사 인사 전합니다.


윤희석 유통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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