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의 프랜차이즈 커피전문 브랜드 '달콤커피'가 위메프 반값쿠폰 이벤트를 통해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달콤커피는 20일 "위메프에서 달콤커피 제조 음료를 1900원에 마실 수 있는 특가 쿠폰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고객들은 21일 오전 11시부터 반값특가 11시딜로 달콤커피 제조 음료 쿠폰을 최대 70% 할인된 1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와 별도로 달콤커피 테이블오더 앱 신규 가입 고객은 아메리카노 할인 쿠폰을 자동 발급받아 아메리카노를 1900원에 구매하는 더블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제조 음료쿠폰은 선착순 2만명에 한정되며, 유효 기간은 모두 24일까지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윤민지 기자 (yunm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