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프로야구 개막을 일주일 앞두고 모바일 야구 게임사도 신규 콘텐츠 추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4일 서울 금천구 가산동 컴투스에서 개발자들이 KBO 10개 구단의 최신 로스터 및 정보를 반영한 '2019 컴투스 프로야구' 업데이트 회의를 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2019프로야구 개막을 일주일 앞두고 모바일 야구 게임사도 신규 콘텐츠 추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4일 서울 금천구 가산동 컴투스에서 개발자들이 KBO 10개 구단의 최신 로스터 및 정보를 반영한 '2019 컴투스 프로야구' 업데이트 회의를 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