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은 5일 서울 성동구 갤러리아포레에서 2019 스타일테크 데이를 개최했다.
관람객이 구두디자인, 가죽, 굽, 부자재 등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신발연구소의 '솔어바웃' 전시품을 살펴보고 있다. 스타일테크는 패션, 뷰티 등 라이프스타일 분야와 정보통신기술(ICT)을 결합해 새로운 고객 경험을 창출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포괄하는 개념이다.
관람객이 피움랩스의 스마트 디퓨저 '피움'의 향을 맡아 보고 있다.
관람객이 로로젬의 증강현실(AR) 주얼리 AR 착용 애플리케이션을 체험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