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인터넷 이상원기자] 시원스쿨이 만든 프리미엄 시험영어 전문 인강 브랜드 ‘시원스쿨랩(LAB)’은 ‘토익스피킹‧오픽 최대 600% 환급반’을 리뉴얼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
이 패키지는 적표만 제시해도 출석이나 성적에 관계없이 수강료의 절반을 환급받을 수 있다. 또 성적에 따라 최대 600%의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토익스피킹 LV. 6 또는 오픽 IM3와 출석 미션을 달성하면 100%, 토익스피킹 LV. 7과 출석 미션 달성 시 200%, 토익스피킹 LV. 8 또는 오픽에서 AL 달성과 출석 미션을 성공 시 300% 환급받을 수 있다.
아울러 주변 지인과 함께 해당 강의를 들을 경우 성적에 따라 400%와 600% 환급이 가능하다. 목표 달성에 실패해 환급을 받지 못하더라도 수강 시간을 180일 동안 무료 연장해준다.
이와 함께 강지완, 조앤박, 케이트, 제이크 등 최강의 스타강사 라인업을 구축해 토익스피킹과 오픽에 처음 도전하는 수험생들도 어렵지 않게 시험 준비를 할 수 있다.
토익스피킹과 오픽을 단기간에 끝낼 수 있다는 평가 속에 많은 수강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는 해당 패키지는 목표 달성을 통해 최대 600%까지 환급이 가능해 학습 동기 부여에 매우 효과적이라는 것이 회사 관계자의 설명이다.
한편 시원스쿨랩은 3월 상반기 취업 시즌을 맞아 해당 패키지의 모든 수강생에게 ‘렛유인’ 쿠폰을 증정한다. 렛유인 쿠폰은 이공계 취업 인강 무료 수강권, 반도체‧디스플레이 직무역량평가 무료 응시권, 삼성‧ LG‧SK‧현대자동차 직무적성검사 무료 응시권이 포함돼 있다.
더불어 10년간의 빅데이터를 모두 담은 기출 시크릿 노트와 토스‧오픽 만점 족보, 원어민 첨삭 서비스 무료 이용권, 영어 면접‧발음 무료 특강, 오픽 표현 정리집‧모의고사 2회분까지 추가 증정한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상원기자 sllep@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