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로든 떠나고픈 따스한 봄이 왔지만 뿌연 미세먼지가 발목을 잡는다. 올봄에는 평년보다 잦은 황사도 예보돼 있다. 미세먼지가 일상이 된 요즘 우리가 믿을 것은 마스크밖에 없다. 외출 필수품이 된 마스크, 과연 우리를 제대로 지켜주고 있는 걸까.
김상희기자 hee0221@etnews.com
어디로든 떠나고픈 따스한 봄이 왔지만 뿌연 미세먼지가 발목을 잡는다. 올봄에는 평년보다 잦은 황사도 예보돼 있다. 미세먼지가 일상이 된 요즘 우리가 믿을 것은 마스크밖에 없다. 외출 필수품이 된 마스크, 과연 우리를 제대로 지켜주고 있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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