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통신

초고속 5G융합 협동로봇으로 생산성 향상

Photo Image

이동통신사와 중소기업이 5G 네트워크 기술을 융합한 협동로봇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Photo Image

11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뉴로메카의 연구원이 생산성 향상과 개선을 위해 KT 5G기술을 적용한 다관절 제조협동 로봇을 제작, 테스트하고 있다.

Photo Image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5G뉴로메카KT

주요 행사 ❯

IT 많이 본 뉴스

  1. 1 쏠리드, 작년 세계 중계기 시장 점유율 15%…1위와 격차 좁혀
  2. 2 단통법, 10년만에 폐지…내년 6월부터 시행
  3. 3 “5G특화망 4.7GHz 단말 확대·이동성 제공 등 필요” 산업계 목소리
  4. 4 '서른살' 넥슨, 한국 대표 게임사 우뚝... 미래 30년 원동력 기른다
  5. 5 美 5G 가입건수 우상향…국내 장비사 수혜 기대
  6. 6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 ICT분야 첫 조직 신설…'디지털융합촉진과'
  7. 7 [이슈플러스]블랙아웃 급한 불 껐지만…방송규제 개혁 '발등에 불'
  8. 8 KAIT, 통신자료 조회 일괄통지 시스템 구축 완료…보안체계 강화
  9. 9 SKT, SK컴즈 등 3개 계열사 삼구아이앤씨에 매각
  10. 10 티빙-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새해 3월 종료…“50% 할인 굿바이 이벤트”

주요뉴스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