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행장 함영주)은 글로벌파이낸스 주관 제4회 PB어워드 시상식에서 '2019 글로벌 최우수 디지털 클라이언트 솔루션 PB은행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4년 연속으로 PB부문 역량을 국제적으로 공인 받는 영예를 안았다.
글로벌파이낸스 관계자는 “KEB하나은행은 1995년 프라이빗 뱅킹 서비스 시작 이래 자산관리 부문의 전문 노하우를 꾸준히 축적해왔다”며 “디지털을 활용한 최첨단 자산관리 전문성과 노하우를 인정받았다”고 말했다.
길재식 금융산업 전문기자 osolgi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