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제품 비중 늘리는 가전업계

프리미엄 가전이 꾸준한 성장세다. 삼성, LG의 프리미엄 전략에다 다이슨 등 해외 브랜드도 고가 전략을 편다. 7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딜라이트샵에서 고객이 프리미엄 가전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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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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