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공지능(A.I)은 이제 마케팅까지 그 기능이 확대되고 있다. A.I는 마케팅과 고객관계관리솔루션(CRM)에 접목되면서 개인화된 일대일 마케팅을 실시간으로 자동화 할 수 있게 됐고, A.I를 이용해 축적된 데이터를 학습, 소비자에게 어떤 메시지를 어느 시점에 노출해야할지 파악하고, 향후 소비자의 구매행동까지 예측하는 것까지 성장했다.
하지만 이러한 기술이 아직 일반화되었다고는 볼 수 없다. 특히 중소 규모의 기업은 A.I CRM 마케팅을 위한 기본적인 데이터 수집조차 원활하지 못한 실정이다. 실제로 A.I CRM을 도입하기에는 아직 고가의 비용과 전문 인력의 부족 등으로 시도조차 못하고 있다.
또한 올드미디어나 뉴미디어를 통한 마케팅은 여전히 자본이 막강한 대기업 및 중견기업과 경쟁을 할 수 없으며, 이조차 시장의 포화로 매출의 성장곡선은 점차 완만해지고 있다. 이로 인해 오늘날 치열한 경쟁에서는 자사 기업에 적합한 CRM의 성능에 따라 기업의 성장과 정체가 결정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소자본의 기업도 개인화 맞춤 서비스를 통해 매출을 이끌어 낼 수 있는 A.I CRM의 필요성은 나날이 늘어나고 있다.

이처럼 시장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시점에 하트미디어(대표 김학부·사진)는 자사의 CRM을 기반으로 지능형 학습을 통해 고객 구매 패턴 분석을 통한 제품과 서비스를 추출 할 수 있는 CRM을 기획중이다.
회사측은 A.I CRM이 비용과 시간이 오래 걸리는 데이터분석 과정을 해결한다면 보다 효율적인 고객과의 관계를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하트미디어는 또 CRM솔루션의 궁극적인 목표는 개인 맞춤형 마케팅으로 판단하고, 기존의 제품에 이러한 차별화된 기능을 구현해 고객과의 접점을 이끌어 내려고 노력하고 있다.
하트미디어 김학부 대표는 “개발하고자 하는 A.I CRM 솔루션을 통해 기존 마케팅을 통한 매출 대비 두배 이상의 매출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소성렬 기자 hisabisa@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