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가전·IT 박람회 CES 2019가 열기를 더하고 있는 가운데 로욜의 폴더블 스마트폰 '플렉스파이'를 비롯한 중국기업들에 대한 관람객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화웨이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매트20 시리즈.
화웨이의 매트 노트북을 요리조리 살피는 관람객.
관람객들이 알리바바그룹 부스에서 전시품들을 살펴보고 있다.
하이센스의 8K TV.
관람객이 하이센스의 스마트폰을 살펴보고 있다.
로욜의 폴더블 스마트폰 '플렉스파이'
라스베이거스(미국)=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