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암호화폐 거래소 ‘래빗’이 1월 론칭을 앞두고 사전가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래빗거래소는 현재 운영 중인 암호화폐 거래소의 장, 단점을 보완하여 세계최초 최저가 보상제를 실시하며 18시간 완판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기존의 마이닝 거래소와 차별화를 두고 최고의 배당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은 래빗거래소는 사전가입 진행자에 한해서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해당 거래소 관계자는 “국내 1위를 목표로 1월 론칭을 앞두고 있으며, 오프라인센터를 개설하여 24시간 쾌적하고 원활한 업무 제공에 힘쓸 방침”이라고 전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종민 기자 (jongmin1@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