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사장이 수입차 업계 새 역사를 쓰고 있다. 2015년 말 벤츠코리아 대표에 오른 후 올해 벤츠의 국내 수입차 업계 1위를 확고히 했다.
지난해 처음 연간 6만대 판매 돌파를 이룬 데 이어 올해는 이미 11월에 누적 판매량 6만4325대를 기록했다. 연간 7만대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역대 최대 성과다.
이 성과는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사장이 줄곧 강조해온 '고객 만족'에 있다. 벤츠는 올해에만 전시장 4곳, 서비스센터 4개, 워크베이(자동차 수리공간) 100여개를 추가했다. 2018년 최대 실적만큼이나 적극 투자로 고객과 접점을 확대했다.
박태준 자동차 전문기자 gaius@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