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인물]이국종 아주대학교병원 권역외상센터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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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종 아주대 의대 교수(아주대학교병원 권역외상센터 소장)는 열악한 국내 중증외상센터의 현실을 보여주며, 외상 진료 체계 개선에 헌신한 인물이다. '아덴만 여명' 작전에서 석해균 선장을 살린 인물이다. 그는 고되고 열악한 근무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예산 확대 등을 주장한다. 중증외상센터 환경 개선으로 한 해 외상으로 사망하는 사람 3만명 가운데 1만명은 살릴 수 있다. 이 교수는 인명 구제와 안전 도모에 탁월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 박애장 금장도 수상했다. 그는 오늘도 “누군가는 이걸 해야 한다”면서 국내 외상 진료체계 개선을 위해 목소리를 높였다.


장윤형 의료/바이오 전문기자 why@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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