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고객들이 현대기아차 서울 양재동 본사에 전시된 현대차 SUV 펠리세이드를 보고 있다. 펠리세이드는 지난 LA오토쇼에서 발표된 신차로 3.8가솔린 2.2디젤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됐고 출시가는 3,475~4,408만원이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13일 고객들이 현대기아차 서울 양재동 본사에 전시된 현대차 SUV 펠리세이드를 보고 있다. 펠리세이드는 지난 LA오토쇼에서 발표된 신차로 3.8가솔린 2.2디젤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됐고 출시가는 3,475~4,408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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