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 기반 AI 전문 기업 비플라이소프트는 자사 디지털 뉴스 스크랩 서비스 아이서퍼 V4가 기업용 모바일 앱 `아이서퍼 V4M’으로 업데이트 된다고 10일 밝혔다. 이로써 각 기업들은 뉴스를 확인하고 스크랩할 수 있는 모바일 뉴스포털을 무료로 제공받게 되었다.
사용자 편의성 증대에 초점을 맞춘 이번 업데이트는 불필요한 검색 키워드를 배제하고 관심뉴스를 그룹별, 키워드 단위로 선택하게 하여 검색의 속도를 크게 높였다.

또한 읽기 어려운 기사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UI/UX의 트렌디한 레일형 방식을 추가하였고, 제목, 내용, 메타데이터 등의 리스트 구조를 개선해 가독성을 한층 높였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자사와 관련된 뉴스를 간편하고 빠르게, 빠짐없이 공유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대언론 관련 업무의 질적 향상을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뉴스저작권사업 공식 유통사인 비플라이소프트의 임경환 대표는 `핵심단어를 추출한 AI 미디어 빅데이터 기반으로 2019년에는 뉴스 분석, 추천, 요약, 예측 등의 연구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항준 기자 (jhj@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