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선두 기업 멀츠 코리아의 ‘벨로테로(BELOTERO)’가 지난 6일, 영등포 타임스퀘어 광장에서 소비자 대상 ‘벨로테로 메이크업 로드쇼’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행사장에는 약 1000명의 고객들이 방문해 아름다운 피부를 표현할 수 있는 다채로운 정보를 접하고, 벨로테로 브랜드를 더욱 친밀하게 인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이번 행사에서 멀츠코리아는 보완하고 싶은 4가지 피부 로망 표현법을 알려주며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이를 통해 더욱 자신감을 찾아가는 여성을 응원했다.
행사장에서는 여성들의 피부 로망인 ‘맑고 촉촉한 피부톤 물광 미인’, ‘주름 하나 없는 매끈한 피부결 윤광 미인’, ‘섹시한 입술 볼륨 미인’, ‘볼륨감이 주는 작고 입체적인 볼륨 미인’ 4가지에 대한 솔루션을 메이크업 쇼 등을 통해 다채롭게 제공했다. 특히 인생 메이크업 존에서 진행된 참석자 별 피부 고민 체크 후 아티스트들로부터 맞춤형 컨설팅을 받는 코너는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멀츠 벨로테로 브랜드 담당자는 “벨로테로 메이크업 캠페인을 통해 벨로테로가 지닌 프리미엄 필러의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많은 여성들이 느껴봤으면 한다”며 “이번 로드쇼를 시작으로 벨로테로와 소비자 간의 접점을 확대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늘려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멀츠의 프리미엄 HA 필러인 벨로테로는 FDA승인 받은 스위스 제품이다. 안전하고 자연스러운 효과로 최근 높은 환자 만족도로 주목 받고 있는 차세대 프리미엄 제품이다. 현재 전 세계 90여 개 나라에서 사용 중이며, 4가지 제품을 통해 피부 타입과 목적에 따라 맞춤형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유수연 대표는 “이번 벨로테로 캠페인을 통해 회사의 미션인 look better, feel better, live better를 소비자가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전달하고, 다양한 채널을 통한 다양한 소비자 활동들로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여성을 응원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멀츠는 110년 역사의 여성의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제약사다. 보툴리눔 톡신과 필러, 화장품, 일반의약품 및 의료기기까지 에스테틱 기업 중에서도 넓은 제품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항준 기자 (jh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