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주최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이 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스마트풍력 부스에서 학생이 풍력과 중력을 함께 이용, 에너지 효율을 높인 수평축 풍력발전장치를 움직여서 발광다이오드(LED) 전구를 밝히고 있다.
외국인 관람객이 다기능 아기 비데를 살펴보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특허청 주최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이 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스마트풍력 부스에서 학생이 풍력과 중력을 함께 이용, 에너지 효율을 높인 수평축 풍력발전장치를 움직여서 발광다이오드(LED) 전구를 밝히고 있다.
외국인 관람객이 다기능 아기 비데를 살펴보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