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독 "맛없는 맥주 가져오면 英 판매 1위 맥주로 교환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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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판매 1위 크래프트 맥주 브랜드 '브루독'이 서울 이태원에서 맛없는 맥주 자진 신고 기간을 진행한다.

서울에서 진행하는 '맛없는 맥주 자진 신고 기간'은 “우리가 훌륭한 맥주에 열광하는 만큼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만들겠다”라는 브루독의 미션 아래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먹는 맥주와 브루독 크래프트 맥주의 차이를 알리기 위해 진행되는 행사다.

먹어보지 않으면 차이를 알 수 없다는 취지에서 시작 된 이 이벤트는 본인이 생각하기에 맛없는 맥주를 매장으로 가져오면 베스트 셀링 아이템 'PUNK IPA'(9000원)을 포함한 맥주로 교환해준다.

PUNK IPA는 IPA의 바이블로 여겨지며 세계적인 맥주 평가 사이트에서 97점을 받고 영국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크래프트 맥주다.

브루독은 스코틀랜드 에버딘에서 시작한 맥주 회사로 창립 10년 만에 영국 판매 1위 크래프트 맥주로 등극할 만큼 우수한 품질을 기반으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고도주, 미국 콜롬버스에 세운 맥덕을 위한 호텔 그리고 직원들이 강아지를 입양하면 휴가를 주는 복지를 제공하는 등 맥주의 우수한 품질 뿐 아니라 다양한 마케팅으로 '또라이 맥주회사'라는 대명사로 불린다.

브루독의 'PUNK'정신을 사랑하는 사람들로 이루어진 크라우딩 펀드는 현재 전 세계 9만명 이상 투자자를 보유하고 있는 두꺼운 팬덤을 가진 회사다.

서울 브루독 이태원은 전 세계 50여개의 브루독 직영 펍중 단 2개의 아웃 포스트 중 하나로, 아시아에 최초로 생긴 브루독 브루펍이다.


이주현 유통 전문기자 jhjh13@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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