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과 금융AI전문기업 씽크풀의 증시분석 전문기자 로봇 ET가 쓴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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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험대비수익률 2.3, 업종평균과 비슷한 수준 3일 오후 1시55분 현재 전일대비 2.26% 오른 18,100원을 기록하고 있는 NICE는 지난 1개월간 4.02% 상승했다. 같은 기간동안 변동성의 크기를 말해주는 표준편차는 1.7%를 기록했다. 이는 코스피 업종내에서 주요종목들과 비교해볼 때 NICE의 월간 주가수익률은 적정한 수준에 있었지만 변동성은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는 뜻이다. 최근 1개월을 기준으로 NICE의 위험을 고려한 수익률은 2.3을 기록했는데, 변동성은 낮은 편이었지만 주가상승률 또한 높지 않았기 때문에 전체적인 관점에서의 위험대비 수익률은 중간 수준을 유지했다. 다만 코스피업종의 위험대비수익률 2.5보다는 낮았기 때문에 업종대비 성과는 긍정적으로 보기 어렵다. 다음으로 업종과 시장을 비교해보면 NICE가 속해 있는 코스피업종은 서비스업지수보다 변동성과 수익률이 모두 낮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다시 말해서 동업종의 탄력이 떨어지면서 업종상승률도 미진했다는 의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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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준편차 | 수익율 | 위험대비 수익율 | |
| 쿠쿠홈시스 | 3.3% | 7.8% | 2.3 |
| 한전기술 | 2.4% | 11.0% | 4.5 |
| 스카이라이프 | 1.9% | -2.1% | -1.1 |
| NICE | 1.7% | 4.0% | 2.3 |
| 대교 | 1.0% | 0.7% | 0.7 |
| 서비스업 | 1.0% | 7.8% | 7.8 |
| 코스피 | 0.6% | 1.5% | 2.5 |
| 관련종목들 혼조세, 서비스업업종 -0.73% |
| 한전기술 | 21,150원 ▲400(+1.93%) | 스카이라이프 | 11,600원 ▲150(+1.31%) |
| 쿠쿠홈시스 | 172,500원 ▼4500(-2.54%) | 대교 | 6,810원 0 (0.00%) |
| [재무분석 특징] |
| 업종내 시가총액 규모가 가장 비슷한 4개 종목과 비교해보면 NICE는 자산가치대비 현재의 주가수준을 나타내는 PBR과 순이익대비 현재의 주가수준을 보여주는 PER이 모두 가장 낮은 상태를 보이고 있다. |
| NICE | 쿠쿠홈시스 | 한전기술 | 스카이라이프 | 대교 | |
| ROE | 9.7 | 2.5 | 4.8 | 8.4 | 5.8 |
| PER | 7.1 | 79.2 | 37.4 | 9.7 | 15.1 |
| PBR | 0.7 | 2.0 | 1.8 | 0.8 | 0.9 |
| 기준년월 | 2018년9월 | 2018년9월 | 2018년9월 | 2018년9월 |
| 기관/개인 순매수, 외국인은 순매도(한달누적) 11월28일부터 전일까지 외국인이 3거래일 연속 순매수를 보였다. 4주간을 기준으로 보면 기관이 방향성있는 매매를 하면서 40,879주를 순매수했고, 개인들도 매기를 떨어뜨리면서도 2,711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그 동안 외국인은 매도 우위를 지속하면서 43,590주를 순매도했다. |
| 투자주체별 누적순매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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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은 0.08%로 적정수준 최근 한달간 NICE의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을 비교해보니 일별 매매회전율이 0.08%로 집계됐다. 그리고 동기간 장중 저점과 고점의 차이인 일평균 주가변동률을 3.67%를 나타내고 있다. 거래비중 기관 34.32%, 외국인 29.81% 최근 한달간 주체별 거래비중을 살펴보면 개인이 35.86%로 가장 높은 참여율을 보였고, 기관이 34.32%를 보였으며 외국인은 29.81%를 나타냈다. 그리고 최근 5일간 거래비중은 개인 비중이 40.98%로 가장 높았고, 외국인이 31.68%로 그 뒤를 이었다. 기관은 27.32%를 나타냈다. |
| 투자주체별 매매비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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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관과 외국인을 제외한 개인 및 기타법인 등의 주체는 모두 개인으로 간주하였음 |
| 주가, 거래량, 투심 모두 적정주순 |
| 현주가를 최근의 주가변화폭을 기준으로 본다면 특정 방향으로의 추세는 확인되지 않고, 거래량 지표로 볼 때는 적정한 수준에서 특별한 변화는 포착되지 않고 있다. 실리적인 측면에서는 투자자들은 안정적인 심리상태를 보이고 있고 이동평균선들의 배열도를 분석을 해보면 지속됐던 하락국면을 마무리하면서 상승국면으로의 전환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