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셀 5번째 게임 '브롤스타즈'가 12일부터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한다.
브롤스타즈는 3대3 실시간 슈팅 게임이다. 안드로이드OS, 애플 iOS 버전으로 전 세계 동시 출시된다.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프랑스어, 독일어, 아랍어 등 총 23개 언어를 지원한다.
브롤스타즈는 다른 재미 요소를 가진 게임 모드를 매일 다르게 제공한다. 게임 이용자는 늘 새로운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