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리협회(회장 김만섭)는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본관 3층 귀빈식당에서 '오리고기 소비 촉진을 위한 국회 시식회'를 열었다.
'힘내라 오리농가'를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날 시식회는 한국오리협회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박완주 국회의원실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참석자들이 오리 고기 시식을 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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