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기자] 서버호스팅 및 클라우드 전문기업 호스트센터(대표 차성진)가 기업탐방을 통해 이들의 기업능력과 잠재력을 드러냈다.
호스트센터 측은 지난 12일 '서울형강소기업 홍보대사' 1기 기업탐방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탐방은 서울시 거주 18~34세 청년구직자를 기준으로 선정된 '서울형 강소기업 홍보대사'들의 우수기업 방문 일정으로 진행된 것이다.
이날 호스트센터 측은 홍보대사들에게 회사 내부와 기술센터 등 시설공개를 비롯해 서버관리 체계나 복지제도 등을 소개하며 청년실업문제 해결 및 워라밸 정착 우수기업인 '서울형 강소기업'으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차성진 호스트센터 대표는 "최근 '서울형 강소기업'으로 지정된 우리 호스트센터에 홍보대사분들이 찾아주셔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라며 "근무환경과 복지혜택 등의 소개와 함께 청년구직자들의 생각을 알 수 있는 시간으로 유익했다. 이들만큼 열정적인 청년구직자들이 우리 호스트센터와 많은 소통을 나누고 함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호스트센터는 16년차 서버호스팅 강소기업으로, 다년간의 호스팅 노하우와 함께 네이버클라우드플랫폼, AWS 등 국내외클라우드 제공자들과의 견고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클라우드 브랜드 '누리클라우드'를 선보이며 안정적인 IT인프라 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