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라이프, 분산형 생명과학 포럼 다음달 12일 개최

바이오라이프사의 분산형 생명과학 포럼이 오는 12월 12일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은 바이오 분야(금융, 제약, AI등)의 해외 연사를 초청하여 글로벌 바이오 시장의 최신 정보들을 공유하고 새로운 방법으로 구성된 '바이오라이프' 글로벌프로젝트에 대한 소개를 통해 앞으로 바이오 시장의 신지식과 새로운 비지니스 창출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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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Genevieve Leveille(영국 과학기술 DLT업무팀 부회장), Hannah Potter(패스거 성 로열 메티컬센터 책임자), Ph.D Tao Meng(인공지능 수석 전문가, 텔레그램 기술 참여), Serena Yin(바이오라이프 COO)가 주요 연사로 발표 예정이다.
 
바이오라이프사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통해 인공지능(AI) 및 블록체인 기반 의료의 구현을 위한 서비스 모델 기술개발과 동향을 살펴보고 관련기업과 관계자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항준 기자 (jhj@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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