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 > 생활문화 [기자의 일상]익어가는 가을 발행일 : 2018-11-26 15:03 업데이트 : 2018-11-26 15:04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주택가 길 모퉁이 감나무에 주황색 옷을 입은 감이 주렁주렁 매달렸다. 빨리 따 가세요, 곧 겨울이 와요라고 알려 주는 것 같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기자의 일상 김동욱 기자기사 더보기 '테크비즈 코리아 2024' 성황리에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