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 산불로 주민 2000여명이 실종되거나 사망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국내에서도 지진, 태풍 등 대형 재난에 대해 국가가 얼마나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가를 놓고 정부와 산학연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정보통신설비학회가 오는 22일 오후 변호사회관에서 주최하는 '국가재난망'세미나를 개최한다. 경찰드론 활동 현황과 미래 발전방향(이병석 경남경찰청)과 미래의 소방장비(방장원 중앙소방학교)에 대한 발표가 있으며 재난안전 통신망에 대한 정책방향과 시사점(김사혁 정보통신정책연구원)도 제시된다.
기업 측에서는 재난망의 특화솔루션과 국가재난관리정보체계의 발전방안, 차별적 기술 구현방안으로 KT, 위니텍, 에스케이티 전문가가 강연에 나서며, 정부에서는 국무조정실 나승식 정책관이 국가차원의 해결과제에 대해서 메시지를 내놓는다.
이동면 한국정보통신설비학회장은 “대규모 재난에 대해서 국민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 국가 책임과 의무이며 국가재난망 정착과 확산을 위해 산업적 기술적 정책적으로 적극 나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이번 프로그램의 의미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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