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에이치에듀플러스는 오는 11월 22일부터 25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 42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코엑스 유교전)’에 참가해 옥타곤4D카드를 선보인다.
엔에이치에듀플러스는 유아 교육 전문 콘텐츠를 개발, 제작 및 유통하는 기업이다. 아이들을 위해 교육의 현대화를 계속적으로 지향하고 있으며 창의적인 기술력을 발굴·투자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일 '옥타곤4D카드'는 아이가 혼자 자율적으로 학습을 한다는 점에서 일반 낱말카드 제품들과 차이를 두고 있다. 여러 가지 흥미 요소들을 통해 아이가 능동적으로 교구를 꺼내고 외국어 발음을 따라 하며 동물의 행동이나 습성, 직업의 역할 등을 보며 인지하고 놀듯이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옥타곤4D카드는 특히 한국어를 포함한 영어,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등 10개국 이상의 언어를 지원하여 아이들에게 흥미를 가져 주고 있으며 학습적이고 흥미로운 기능들을 계속하여 업데이트하고 있다는 게 큰 장점이다.
김노현 대표는 "앞으로도 계속하여 교육 시장을 포함한 여러 카테고리에 흥미로운 제품들을 발굴하고 국내에 소개할 계획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코엑스 유교전은 학습, 교육프로그램부터 문구, 완구, 유아용품, 아이방용품, 운영용품에 이르기까지 학부모와 교육 산업 종사자가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 품목을 자랑한다. 유교전은 △신제품 홍보 △신규 고객 발굴 △B2B 계약 △새로운 유통망 확보 △글로벌 사업 기회 모색 △소비자 반응 조사 등 유아 교육 마케팅 장으로서 역할을 해오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