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회 유교전] 에드토이, 유아교육전에서 회전 자석 교구 캐릭터 상품 선보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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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토이(대표 송경운)은 오는 11월 22일부터 25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 42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코엑스 유교전)’에 참가해 다양한 캐릭터 신상품을 선보인다.
 
에드토이는 전 세계 특허받은 원목 회전 자석 교구로, 지난 10여 년간 전국 유아교육 기관뿐만 아니라 일반 고객에게도 꾸준히 사랑을 받아왔다. 최근 에드토이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엄마까투리, 슈퍼윙스, 호비 등의 유명 캐릭터 업체와 협업을 통해 새로운 캐릭터 상품을 출시했다.
 
단순히 만들고 부수는 완구 형태를 벗어나 아이들이 놀면서 자연스럽게 학습효과를 볼 수 있도록 20여 종의 다양한 놀이 카드에 세이펜 기능을 넣었다. 이 제품은 아이들 부모와 함께하거나 스스로 즐겁게 공부하는 캐릭터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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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운 에드토이 대표는 “향후 아이들이 쉽게 가지고 놀 수 있는 회전 자석 교구와 접목된 캐릭터 완구를 아시아 및 유럽 국가에 수출하기 위해 다양한 제품 라인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코엑스 유교전은 학습, 교육프로그램부터 문구, 완구, 유아용품, 아이방용품, 운영용품에 이르기까지 학부모와 교육 산업 종사자가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 품목을 자랑한다. 유교전은 △신제품 홍보 △신규 고객 발굴 △B2B 계약 △새로운 유통망 확보 △글로벌 사업 기회 모색 △소비자 반응 조사 등 유아 교육 마케팅 장으로서 역할을 해오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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