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대상 영어전문 화상영어 브랜드 브이아이피키드(VIPKID)는 오는 11월 22일부터 25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 42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코엑스 유교전)’에 참가한다.
브이아이피키드는 글로벌 어린이 1:1 화상 영어 브랜드로 현재 전 세계 50만 명 이상의 어린이 회원 및 6만 명 이상의 뛰어난 북미권 선생님을 보유하고 있다. 브이아이피키드는 5세부터 12세까지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아이들의 영어교육 미래를 책임질 특별한 화상 영어 솔루션을 보일 예정이다.
브이아이피키드는 일대일 방식의 화상 영어 수업으로 진행된다. 수업 시간은 어린이의 최대 집중 시간이 30분이라는 점을 착안해 모두 25분 단위로 구성되어 있으며 미국의 표준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브이아이피키드에서 직접 제작한 교육자료 및 커리큘럼을 토대로 수업한다.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 방식으로 어린이들에게 생소한 온라인 화상 영어라는 벽을 허물며,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현지 교사 수업방식으로 많은 학부모의 관심을 받아왔다.
브이아이피키드는 이번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에서 북미권 선생님과 함께하는 실시간 화상 영어 체험 활동 및 다양한 할인 이벤트, 경품 증정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유아교육전 행사기간 내에 부스를 방문하는 모든 학부모님들 대상으로 평소 화상 영어에 대한 궁금증을 풀 수 있는 전문 상담을 받아볼 수 있다.
한편, 코엑스 유교전은 학습, 교육프로그램부터 문구, 완구, 유아용품, 아이방용품, 운영용품에 이르기까지 학부모와 교육 산업 종사자가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 품목을 자랑한다. 유교전은 △신제품 홍보 △신규 고객 발굴 △B2B 계약 △새로운 유통망 확보 △글로벌 사업 기회 모색 △소비자 반응 조사 등 유아 교육 마케팅 장으로서 역할을 해오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