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사가 주최하는 제4회 소프트웨어(SW) 사고력 올림피아드가 3일 서울, 부산, 대구, 광주, 제주 전국 5개 도시에서 동시에 개최됐다.
C언어나 별도 컴퓨터 프로그램 공부 없이 평소 생각을 자유롭게 서술하는 이번 대회에는 900여명 학생이 참가했다.
서울교대 시험장에서 초등학교 학생이 시험에 집중하고 있다.
김경성 서울교대 총장이 소프트웨어 학부모 토크 콘서트에서 창의력과 사고력의 중요성 및 인공지능(AI)이 바꿔놓을 미래 환경과 직업에 대해 강연하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