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업계와 헬스케어 시장에 높은 관심을 받는 헬스코인 ICO추천 기업이 등장했다. MO-IN 프로젝트는 모션 데이터(Motion Data)를 기반으로 빅데이터를 형성, 개인 맞춤형 아바타를 창조해 질병의 예측 및 예방을 실현 하겠다는 헬스코인 ICO 기업이다.
모션 데이터 10만건 유전체 데이터 16만건의 총합이 이미 30만 가까이 빅데이터를 보유 하고 있는 MO-IN 프로젝트는 ㈜제이어스와 ㈜2BKO가 협업하는 헬스코인 프로젝트다. 해당 프로젝트가 목표로 하는 ‘예측 진단’은 미래형 헬스케어의 시발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헬스코인 MO-IN PROJECT(모인 프로젝트)는 11월6일에 프리세일을 실시하며 일반 투자자들의 높은 기대감을 얻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항준 기자 (jhj@etnews.com)
